이기는 편, 우리 편!

어찌 보면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어렸을 때 많이 외쳐 보셨죠?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그런데 그때 얌체 같은 친구들은 이렇게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

아이들의 장난이라면 그저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현대의 기업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리더가 그렇다면요?

갈등을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방치하기보다는 리더가 앞서서 조율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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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작가(김우재) / 출간작가 / 리더십 / 조직문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그리고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습니다.

★ '나는 팀장이다' (공저) / 플랜비디자인 2020년 / 7쇄 / 대만출간

★ https://hahahahr.com/kay , 네이퍼카페 "팀장클럽", 코치닷 정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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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칼럼 기고: 대기업 내부 블로그, HR인사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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