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북콘서트에서 저의 N잡러 이야기를 발표합니다!

49세 문과출신 N잡러 이야기

by Kay

안녕하세요! 49세 문과출신 N잡러 김우재(Kay)입니다.


저의 이야기에 1화부터 많은 성원을 해주신 덕분에 49화까지 이렇게 연재할 수 있었습니다. 49화까지가 제 이야기의 시즌 1이라면 이제 시작될 50화부터는 시즌 2입니다. 예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인연들과 만나게 되기도, 혹은 헤어지기도 합니다.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저는 많은 기회를 만났습니다. 결국 모든 기회는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저는 오늘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십,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합니다.




예전의 한국나이로 저는 50세입니다. 50세는 인생에 있어서 많은 것이 변하는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에서 퇴사하게 되는 나이가 50세 전후입니다. 이제 그동안 나의 세상 전부였던 조직을 나와 새로운 세상에서 나의 이름으로 살아야 합니다. 50세 이후의 삶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소박하게 단순 육체노동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뜻밖의 직업인으로 살아가겠지요. 분명한 것은 50세 이전의 문법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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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의 문법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들 기라성 같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인데, 제가 운이 좋게도 말석에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50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삶을 이야기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날 저는 "49세 문과출신 N잡러" 이야기를 발표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만들어 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새로운 길을 위한 힌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에 관한 안내와 신청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event-us.kr/EGke25kPzy5v/event/11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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