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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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앤
코로나 19로 25년간 해왔던 논술교사를 그만두고 소설쓰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색가, 문화와 역사, 예술을 사랑하는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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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시인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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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사람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것에 집중합니다. 코치로서 호기심을 가지고 좋은 질문을 찾아 대화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손으로 쓰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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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
여행일기, 사진 에세이, 단편소설 비슷한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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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헤드린
실천하는 철학상담가입니다. 철학적 성찰을 일상에서 시도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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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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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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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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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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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