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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 족제비
3년차 SaaS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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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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