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겨울나무

지난 다이어리 활용 = 그림 그리기

2019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오일파스텔 


처음으로 사용해본 오일파스텔

채색할 때 부드럽게 나아가는 느낌도 발색이 좋아서 그림이 밝아 보이는 점도 좋다.

오일파스텔에는 여러가지 채색기법이 있는데 더 연습을 해야 제대로된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천호동 어느 골목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