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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은 건물을 한쪽 면

다이어리 재활용 = 그림 그리기

스타벅스 2019년 다이어리
다이소 만년필
크레용
4B 연필
 



해가 서쪽으로 질 때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건물을 포함 다른 곳은 어둑어둑해지는데 유난히 한 면만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셔터를 눌렸고 그림으로도 표현해보았다.
그림의 왼쪽 나무 있는 곳을 좀 더 어둡게 표현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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