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가박스 마곡의 모든 관객 -3명- 이 눈물을 훔치며 훌쩍거리며 보았던 영화.
대단한 영화다. 대단한 현실이고.
여기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지옥을 살고 있었다니!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는 이 영화가 여기 우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기를!
영화 밖 현실에 대해서도 부디 "눈 뗄 수 없게 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베하(Beatha)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과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고, 현재는 마곡에서 아로마향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http://yellownot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