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이겨 먹을려고

이렇게 까지 시험을 주시나?

by 오네시보

[Calligraphy by H.K.P]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야고보서 1 : 13)


스스로 "이렇게 까지 시험을 주시나?"

라고 품겠지만,


"시험으로 여김 = 욕심 부렸다는 뜻"

으로 깨닫게 되네.


퇴사 전 상사와 그렇게 싸우고 극에 달할 땐

정말 저런 마음을 품었던 것 같다.


상사를 이겨 먹을려고 욕심 부렸던 거라고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바람에 퇴사하고 백수 됬지만 더 좋은 것으로 준비 해주신 양을 믿고 알기에,


그래서 어쩌면,

어제 20년 만에 와이프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백수라도,백수라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50917_221941019.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