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포기 선언
그토록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보고자 '나름' 애써 보기를 '십'수년.
(새벽기도회를 그렇게 가고 싶은데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속상)
엊그제 큐티를 하는데 큐티와 상관없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내려 놓아도 된다는 위로를 받았다.
(자유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새벽 미명에 기도를 시작하셨으므로, 나의 주 활동 시간인
태양이 가장 강렬한 즉 오후 2~4시 전후.
(물론 계절별로 다르겠지만)
이 때 하나님과 마주하고 예수님을 중보해 드리면 예수님께서
안심하고 사역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강렬한 태양을 마주하기 직전, 점심을 먹고 골방에 들어가 무릎꿇고 1차 기도한 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사이클을 타며 2차 기도에 돌입)
이렇게 한낮에 나만의 중보기도회.
나도 좋고 예수님도 좋을 그런 안을 내놓게 되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