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Cross Technique #2]

건축하듯 건축.

by 오네시보

역대상 말씀을 읽으면서 불현듯,

하나님과의 교제로도 건축이 가능하다는.


건물의 건축만 건축인 줄 알았는데.


하루를 벽돌 한 장이라 여기고

매일 한 장씩.


이렇게 쌓다 보면

완성될 날이 오겠지.


하루 중 2시간 24분 이상씩,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낀다.






이 훈련이 이제 서서히 몸에서

익숙해짐을 느낀다.


할 줄 아는 것이 전무했다.

(중3 때부터 알바를 시작으로

군대도 대학도 안 가고

학연, 지연 없이

흑수저로 그저 일만 하다 보니)


나도 모세처럼

지팡이 같은 걸 달라고

떼를 썼다.


그래야 좀 전할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이것이 모세의 지팡이쯤 될지 모르겠다.


기도 같은 경우 일기 같기도 해서

이걸 오픈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뭐 별거 없기에.


암튼 하루 벽돌 한 장씩

쌓아본다.


건축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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