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것.

이음새

by beauty flower

나이 들수록, 뭔가를 더 잘한다기보다는

부족한 부분들이 더 늘어나고, 많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내 눈엔 말이다.


나 스스로가 미흡한 구석을 회중전등으로 자세히,

그리고 면밀히 비춰보는 것.


부족한 것들을 '앎'이라는 이음새로

바로 채워가는 것.


이 또한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KakaoTalk_20241006_234445527.jpg



작가의 이전글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