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장품 창업 해볼까??

100억의 바이어보다 1명의 고객이 중요한 이유

by 뷰티뱅크린아

100억의 바이어보다 1명의 고객이 중요한 이유

(저도 알기야 시진핑 압니다 )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기독교이지만 종교를 강요하진 않을 테니 꼭 신앙을 갖으세요 “라고 말한다.


나라 , 정치적 변수 기타 너무 많아서 하늘에 맡깁니다 라고 말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2014년 4월 23일 창업을 시작후 화장품 사업 하는 5년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바이어와 수많은 사기꾼을 만났다.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많이 만났는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혹시라도 우리 물건 우리 제품 팔아주지 않을까 싶어서 만나자고 하면 다 만났고 누가 소개를 시켜주시면 그준비도 안된 상태로 미팅을 갔다. 제품을 달라고 하면 정보를 달라고 하면 이것저것 챙겨주느라 고객과의 시간을 잃어버렸다


100억의 바이어보다 1명의 고객이 중요한 이유는 실제로 사업초기 100억 투자 하겠다는 바이어를 만났었고 그것으로 인해 회사의 사업계획 목표 없이 바이어에 따라서 회사가 움직이려고 했었기 때문인데 3개월에서 6개월동안 제대로 된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100억이 투자 되면 얼마나 할 수 있는 것이 많은가 연예인도 누구 쓰고 어디에도 팔고 무엇도 하고 . 제주도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4종세트도 기획했다. 드라마 PPL 등등


결론부터 말하면 중간에 파토났다.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드라마 라서 생략한다 그뒤로도 얼마 투자 하겠다. 매달 만개씩 물건 가져가겠다.라 하는 수많은 바이어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내 물건을 사주는 단한명의 고객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화장품은 소위 신데렐라라고 하는데

하루 아침에 이름없는 브랜드였다가 제품 하나만 뜨면 대박으로 상장도 하고 잘 나가는 브랜드를 유통만해도 소위 건물을 살수있다.

(이건 어쩌다 한두개인데 이런 기사를 접하고 화장품을 창업하면 절대로 안된다 )


최근에는 중국 보다 베트남 쪽 동남아 쪽이 화장품 시장이 핫하지만.

몇 년간은 중국에서 누구를 안다 중국의 누구를 소개시켜주겠다. 대부분 중국 공산당과 꽌시가 있다 , 어느 그룹에 누구를 안다로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할수 있다. 그러니 이렇게 해달라

그러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저도 알기야 시진핑을 압니다.


아는것과 실제로 비즈니스 할 수 있는것은 다르다 .

그리고 누구를 안다는 사람 치고 제대로 비즈니스 하는 사람을 못봤다.


통장에 돈을 입금해주고 결재 해주는 단 한명의 고객이 100억의 바이어보다 소중하다

나는 100억을 투자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눈앞에 소중한 고객을 놓쳤다.


사업초기 (주)신시아의 서경애 대표님께서 이야기 주셨던 내용

“차별화 포인트를 찾고 고객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한 명의 고객이라도 충성고객을 만들 것 . “

“왜 사는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것 . “

차별화 포인트는 커녕 고객데이터는 커녕 충성고객은 커녕

중국에서 100억 투자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 앞에 고객을 놓쳤다. 통장에 돈이 들어오기 전까진 내 돈이 아니다.


일어나지 않는 먼 미래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기회를 잡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현재 앞에 있는 고객 . 내부의 고객 지인 임직원부터

제품에 대해서 강력한 충성도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방탄소년단이 아미라는 팬심으로 전세계 스타가 됬듯이.

한명의 고객이 10명되고 10명이 100명 100명이 10000명이 되니

5년간 여러가지 우여곡절 겪으면서 그만두려고 했던 때 나를 움직이게 하고 다시 한 것은 고객이었다. 5년간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

100억 , 1억 , 천만원 , 만원 .

단돈 1원이라도 통장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내돈 아니 회사돈이 아니다


사업 초기 혹은 시작전 유명한 누군가를 알고있다거나 누가 팔아줄 것 같다고 해서 시작하면 안된다. 단 1개라도 실제로 팔아낼 수 있어야 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만들어지고 브랜드를 잘 알리면 바이어들은 찾아오게 되어있다.

누군가를 알고있다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바이어가 찾아오게 되어있다.


해외 바이어 미팅시 중요 키포인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엇을 줄수있는가 고민해야한다.

give and take

많이 물어보는 질문 포함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공급해주는 가격은 적정한가 ( 해외에 수출하는 경우 세금도 있고 나라에서 마케팅해야하는 부분도 있고 재고를 가지고 가야하는 부분도 있다. )


마케팅 컨텐츠 , 한국과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부분등


어느 채널에 유통되고 있는가 ? (면세점 , H&B 스토어 , 편의점 , 백화점 )

모든 회사의 제품은 좋다 모든 원료는 좋다. 왜 내 제품을 사가야 할까 ?

무엇을 그 바이어에게 그 사람에게 그 고객에게 줄수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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