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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솔
40대, 대기업 희망퇴직.서울을 벗어나 살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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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지 시작인지 모를 지점에 서서 흐르는 생각을 담는 (구)이커머스 노동자. 마음을 다독이는 딱히 모양도, 소용도 없는 따뜻하고 다정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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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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