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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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루 몸과 마음, 관계와 소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묻습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제 인생의 예상 밖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최금희 쿠키뉴스 칼럼니스트, 저서<최금희의 그림 읽기> 영등포문화원, 서울시 50플러스 강사, 도슨트
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쿠쿠이 쿠쿠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성지라는 이름을 쿠쿠이로 바꾸려고 합니다. 쿠쿠이는 제 잠재의식(=영혼)의 이름입니다. 쿠쿠이는 하와이 말로 등불이라는 뜻입니다.
골코맘 골코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하니오웰 등단 작가(문학고을) / '미학적인 열정과 역사적 충동을 살피는' 글을 쓰고자 한다. 나의 글은 주로 인간의 '허위와 불의'를 인식하거나 알아차리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후루츠캔디 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박성언 박성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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