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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저녁 함께 글을 쓰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대단한 이야기는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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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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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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