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2026

인간력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는다!

by 희재

김용섭 트렌드 분석가님의 책을 읽고 간단히 남겨보는 나의 기록.


이 책에서 나의 눈에 띄는 주제 3가지는

*인간증명

*블루칼라

*실용주의자의 시대


AI의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임을 증명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어떤 사이트 접속할 때도

내가 인간임을 증명하는 단계가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


앞으로 AI와 인간의 공존하는 격동의 시기를 겪으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도 인간다움.

즉 인간력을 가진 인재가 더 필요로 된다는 것.


인간력은 무슨 말일까?

로봇이나 프로그램이

절대 따라올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욱더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앞으로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보면

어떤 기술을 쓸 때 필요한 사고력

활용능력

그리고 인성이 바로 선 인재상을 요구한다.

사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너무나 기본적이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재능인데

현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앞으로 AI가 당연시된 세상이 옵션값이기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쌓아갈 수 있는

인성들이 귀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심한 시간을 잘 보내는 능력

핸드폰 속 세상이 아닌

사람과 사람사이에 눈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능력

진정성 있는 경청. 등...

미래 인재들이 갖추면 좋을 힘이라고 생각한다.

과도기적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세대는 무엇을 강점으로

이 세상에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깊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블루칼라


일상은 당연하던 것이 당연해지지 않을 때 심각한 문제가 되는데,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바로 블루칼라 노동자이다.


그들은 아주 중요한 존재였지만 그동안 우리 사회는 그 가치를 간과해 왔다.


창의적이고,

손을 쓰며,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는 역량.


적어도 이런 업무를 하는 일자리는

AI와 로봇으로 대체되기 어렵다.


이게 미래 인재상의 핵심조건이다.


블루칼라의 부활은 대세가 될 것이다.


고령화와 저출산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로 생산직 기술직 육체노동 인력부족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이 현상은 심각해질 것이다.


[라이프 트렌드 2026 中...]


책 속에서 말해주는 블루칼라의 직업군이(소위말하는 3D , 기술직 등..)

젊은 Z세대 사이에서 직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예전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시장에 일하는 사람들이건,

하수구 안전을 관리하는 사람이건,

건설업 종사자들,

동네 작은 피자가게 점원들,

청소부 아저씨들,

모두

자신의 직업을 굉장히 즐기고

스스로를 우대하며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들이

나에게는 세상을 새로운 시선들을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


직업의 귀천이 없고,

자신의 일에 대한 사명감과,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자존감과 열정이

고스란히 그들의 태도에 나타났다.


그런 것들이

한 명의 관광객으로 갔던

나에게 조차 느껴질 정도로

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즐기는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한 모습들이었다.

이제는 우리나라 청년들도

진짜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그것을 진정으로 즐기며 살아가는 MZ세대가 점점 다양해질 것 같다.





실용주의자의 시대



Z세대를 중심으로 실용세대가 등장하며,

소비패턴은 소분화, 구독형, 가성비로 나뉘고 있다.

이들은 허세나 과시보다 효율성과 안정성을 중시하고

직업 관계 주거 소비 전반에서 실용적 기준을 따른다.

AI와 자동화는 업무와 일상에서 실용주의를 강화하며,

기업과 정부의 의사결정 역시 데이터 기반 실용주의로 전환되고 있다.


실용주의는 더 이상 철학적 개념이 아닌,

정치, 경제, 라이프스타일까지 관통하는 시대정신이 되었다.


[라이프트렌드 中...]



이 책에서 말하길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실용주의가 강화된다고 한다.


MZ세대는

미래의 직업, 배우자, 경제상황 등...

자신의 부모 세대보다

힘들게 살아갈 세대이며.

그래서 많은 걸 포기하고 살아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벼랑 끝상황에서

떠밀려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것처럼

모든 걸 포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생존할 방법을 찾아서

실용주의화된 것이 아닐까 싶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제는 실용주의적 행동과 방향이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닐까?



신년이 시작되고,

앞으로의 세상을 예측하고

상상해 보는 책들이 서점에 많이 출간되고 있다.


J성향답게

지피지기 하려는 나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책들을 읽어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을 읽고,

앞으로 어떻게 나도 변화하며 살아갈지

계획을 세워보기에 좋은 것 같다.



ai의 물결 속에서도

결국은 나만의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해 내며

나다움을 가진 사람이

미래 시대에도 더 부각될 것이라는 것.


결국 또 그 해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

또 나와 함께 내면의 대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2026년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한 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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