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면 찬란했던

찰나의 순간

by 희재

오늘의 글감입니다. 나만의 정의 내리기

인생을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정지음 작가는 인생을 산다는 건 접힌 페이지를 펴고

접힌 말들 사이를 지나가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작가님들의 정의는 어떤 것일까요?


인생을 산다는 것

삶은 무엇일까?

자주 생각해 보고 일상에서 느끼는 글감입니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들

투닥투닥 거리며 살아내는 하루


지나고 나면

너무 찬란하고

생동감 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인생인 것 같아요.


매일 다람쥐 쳇바퀴 같다 생각이 들다가도

이 순간이 10년 뒤 20년 뒤

그리워질 모습 중 하나라는 걸 문득문득

깨닫게 됩니다.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던 일들도

지금 이 순간엔 왜 그리 크게 와닿는지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나 익숙해서

어느 순간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게 되는,

이런 어리석은 순간들이

후회가 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주기적으로 그 사실을 의식적으로 인지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금세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지요.


내가 죽음의 순간에

나의 인생을 돌아봤을 때

힘들었지만

행복했고,

고단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생기발랄했었다!


그리고 지난 내 인생 속 내 모습도

나이가 든 나의 인생에 내 모습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길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살기에도

너무나 아까운 찰나의 순간입니다.


기억하세요!

오늘이 제일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날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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