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는 어떻게 하나요?

릴스와 고군분투 중 마치 내 삶의 PD가 된 느낌.

by 희재

요즘 릴스를 하나씩 올려보려 노력 중이에요.

사실 인플루언서를 하고 싶다기 보단

저도 영상을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획기적이거나

그런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사실 인스타그램운영을 7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저의 앨범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나도 내 계정을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스멀스멀 들더라고요.


아이들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는 내 계정에

무슨 궁금함이 생길까?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을 텐데

하며 그냥 내 앨범으로서 기능을 충실히

활용하고 있던 인스타그램이었죠.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키워봐야 하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등등..

걱정인형이 앞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

내 계정으로 모여들어

같이 성장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반

그냥 지금처럼 내 삶을 아카이브 해가면 되지 하는 마음이 절반

저도 저를 모르겠답니다. 허허허 허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의 영상을 소비만 하기보단

내가 멋지게 생산해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생각보다 서툴고 쉽지 않아 속상한 한 주였어요.^^;;

뭐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성격 급한 저는 또 매일 고군분투 중입니다.

다들 어떻게 계정을 키우고 계시나요?

그 계정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힘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나에게 궁금한 게 있을까요?

내가 어떤 걸 알려줘야 유익하고 재미있을까요?


요즘 저의 머릿속은

image.png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나의 뇌.

????????????????

물음표의 행진 중입니다.^^

내 내면과 대화하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고민이 있으세요?

고민을 위해 남의 조언이 잘 받아들여지는지

아니면 어떤 계기를 만나 바뀌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둘 다 고민해결하는데 도움을 받는 편이라

올해는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신선한 자극을 저 스스로에게 줘보려 합니다.


앉아서 깊이 사색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나의 길을 찾아가는

한 해를 보내보려 해요!


느낌표를 찾는 그날까지!!!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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