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만들며 현실타격 오는 요즘 *_*
여러분. SNS 하시나요?
전 요즘 집중해서 계정을 하나 만들어
릴스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편집 툴부터,
내용 구성,
대본에
목소리 녹음까지....
디지털 노마드 누가 쉽다 했나요...
저 왕년에(?)싸이월드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
요즘 왜 이렇게
따라가기 힘들단 생각뿐이죠...
아.. 진짜 잘 해내고 싶어요.
사실 계정을 공식적으로 키워보자는 마음을 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러려면 내가 변화하고
배우고
코칭받아야겠다는 생각에
큰 결심을 했어요.
함께 하는 모임에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저의 영상과 계정을
팩트!!!로 피드백해 주시는데
요즘 그것만 생각하며
머릿속이 뱅글뱅글 돌아가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아주 오랜만에
어떤 영역에서 심각하게 해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들이 생각보다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도
직접 경험하고 있네요.
두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고,
운동도, 공부도 아이도
하나 놓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짬을 내고내서
무언가 창조한다는 것.
그중에 몇 개는 좀 내려놓고
집중해야 하는 시기가 지금인 것 같아서
요즘은 운동을 조금 덜 하고 있어요.
뭔가 저 스스로 도전의식을 가지게 하는
요즘의 일상들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성장해 있을 거란 확신이 있기에
지금 이 순간 더 최선을 다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하면 할 수 록
나 진짜 이런 쪽으로 감이 없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어요....
자존감이 쭉쭉 내려가는 상황에서
저의 강한 회복 탄력성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트렌드를 따라가려다 보니
가랑이 찢어지는 느낌(?)이지만
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욕심이 더해져
저는 더더더더 저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 하하하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저는 이만 영상 찍으러 갑니다.
오늘은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브런치에 나의 감정을 적어두고 싶어
이런 글을 적어보았어요.
몇 달 뒤 이 시간들, 나의 상황들을
잘 기억해서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잘 성장해 나가는데
초심을 잊지 않게 하려 합니다.
어떤 분야이든
내가 전혀 생각하지도
알아보지도 않았던
세상, 지식, 경험들을 도전하고 실행해 보는
시간들이 늘 쓰던 곳에만 썼던 나의 뇌를
여러 각도로 실험해 보는 경험들이 되는 것 같아요.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실
모든 분들.
우리 끝까지 해보자고요!!!!
스스로 동기부여 시키며!!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