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들이 같은 옷을 입는 이유.
오늘 읽은 책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고,
같은 걸 먹고,
같은 루틴을 살아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에너지를 적절히 배분하고,
사소한 것에 신경을 분산하지 않고,
무엇보다 그냥 몸에 베인 루틴으로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삶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유명한 스티브 잡스가 생각이 났고
그들이 위대한 일을
또는 혁신적인 일들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소소한 일상의 루틴들을
그냥 생각 없이 해왔기 때문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할 일들을 나열하고 고민하는 시간에
더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들과 우리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 볼 것인가?
하고 생각에 빠졌습니다.
Simple is best!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심플한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하루 24시간을
몇 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그 시간대에 할 일들은
1-2가지만 정해두고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이죠.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루틴들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들을 틈새에
넣어둡니다.
(집안일 삼종세트, 또는 아이들 공부 봐주는 시간)
사실 하루가 너무 짧은 저인데
가끔은 내가 과부하가 올 정도로
업무가 많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중요도가 가장 높은 일들 몇 가지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다른 날에 계획으로 돌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일 바쁜 일상이라 요즘 고민입니다.
내가 시간배분을 잘못하는 것인지?
버려지는 시간이 있는 것인지?
계획을 짜는 것이 서툰 것인지?
그래서 관련된 책들을 좀 더 찾아보고
좀 더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을 정해보려 해요.
지금은
운동과 영어 공부 루틴은 확실히 자리 잡혀
어렵지 않게 아니 고민 없이 매일 해내고 있습니다.
그냥 밥 먹고 물 마시듯 하고 있는 것이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변수들이 많아지기에
많은 것들을 해내는 것에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무의식 속에 하는 루틴이 있나요?
저도 스티브 잡스처럼
내가 깊게 몰두하고 싶은 일들에만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