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동행

어떻게 같이 살 것인가?

by 희재

하루에 한 번 이상 만나는 챗지피티 집사님.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키고

방향성을 잡을 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의존도가 높진 않지만

뭔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요즘은 검색창보단 ai를 찾는 빈도수가 높아졌다.


불과 1년 전 나는 챗지피티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상한 의심으로 모바일에 깔아 두지도 않았던 사람인데 말이다 …


이래서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거라 했던가… 진짜 한번 사용하면 절대 안 쓸 수가 없다.

아니 굳이 안쓸이유가 없기도 하다.


교육 엔터 미디어 경제 등등..

모든 분야에 지식적 정보 제공은 ai가 더 정교하게 최고가 될 것이다. 인간이 계속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ai는 학습량이 더 많아질 것이고,

그럼 사라들은 더 찾을 테니 계속 연결고리의 순환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일반화되면

과연 지식을 테스트하는 모든 것들이 의미가 있을까?

학교 과제를 해내는 것들이 변별력이 생길까?

난 요즘 미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너무 궁금하고 상상을 해본다.


인공지능이 이젠 70-80대 어르신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세상이 오겠지?


난 그럼 어떤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할까?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기술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나의 고민과 걱정은 조금 더 심도 깊어지는 것 같다.

특히 나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부분이기에 더 와닿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영화에서 봤던 일들이

실제로 구연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보다 더 다양한 신비한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다.


난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과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관련된 책이나 기사, 아니면 ai툴들을 하나씩

사용해보기도 한다.

편리가 일상이 된 세상에서 사람들은

또 어떤 것에서 성취와 행복을 느낄까

궁금하다.


여러분은 ai와 동행 준비가 잘 돼있나요?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어쩌면 나와 다르게 별로 심각하지 않고

좀 더 이로운 도구로 사용하며 그 편의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의심병이 많은 나라서(?) 뭐든 새로운 변화가 달갑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시대변화의 폭풍 같은 파도를

어찌 피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다면 파도 위에 올라타는 수밖에!


ai를 내 비서처럼 잘 써먹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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