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라니바람 Jan 15. 2020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방대 박사 생존기>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부터 열흘 동안 병원에 있었습니다.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이번주까지 쉬고자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10시에 원래 했던 대로 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제 글을 잘 봐주시고 독려해주신 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약속한 대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건강을 잘 챙기겠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다음주에 만나요.

작가의 이전글 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