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근무하는 13년 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 말을 백 퍼센트 신뢰하거든요.
공부하든, 뭘 하든, 체력부터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들을 키우면서도 절실히 느껴요. 제가 체력이 남으면
애들이 아무리 떼를 쓰고, 고집을 부려도 다 받아주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몸이 힘들면, 별것 아닌 일도 못 견디겠더라고요.
올해도 체력 훈련을 꾸준히 시켰어요. 우리 반 애들이 다른 건 몰라도
우리 학교에서 체력은 일등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서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