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근무하시는 10년 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ㄱ;
아이들은 텐트, 돗자리, 침낭, 테이블 등을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 앉아 보드게임도 하고 과자 파티도 하고, 영화도 보며 기억에 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예산으로 영수증 사진기와 팝콘 기기를 대여하여 추억도 남기고 영화를 볼 때 맛있는 팝콘도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교직 생활을 통틀어 가장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라 내년에도 여건이 된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도 저도 그날 얘기만 하면 아직도 너무 재밌었다고 입을 모은답니다.
-체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