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근무하시는 5년 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
저마다의 고유한 빛을 잃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비춰주며 별자리가 되어 함께 빛나라
막상 적어 보니, 조금 거창한 듯하죠? 사실 제가 맡고 있는 우리 반 이름이 ‘별반’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고유한 빛과 색을 가진 별이라는 의미이고, 두 번째는, 별이 혼자 떠 있을 때보다 여러 개가 모여 별자리를 이룰 때 더 큰 의미와 아름다움을 갖는다는 의미예요.
- 소복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