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근무하시는 2년 차 유치원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아침 자유 놀이 시간에 제가 발을 헛디뎌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 아파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저와 멀리 떨어져 있던 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달려오더니
제 눈을 바라보며 “괜찮아. 선생님이 그럴 수도 있어.”라고 말하던 순간이었습니다.
마침 아이가 창문 앞에 서 있어서 아이 뒤로 햇빛이 반짝였고,
그 순간 정말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말해달라고 했답니다.
- 본문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