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강의안 업그레이드로 맞이
[주제 : 대화의 기술]
지난 연세대 최고위과정 만족도가 너무 좋았다며 2주만에 다시 불러주신 팀장님
이번에는 1기부터 현재 기수까지 다들 모이는 '연대 최고위 과정 만찬'에서의 '초청 강연'
게다가 우리 집 바로 옆!!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진행하신다니!
마치 산책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신나게 강연장에 도착했다.
연세게 최고위과정 기수들이 모이는 초청강연인지라
나이대는 30-60대까지 다양했다.
이 분들에게 어떤 강의를 해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일상에서 대화의 근절이라는 화두에 알맞게 대화법을 준비,
전문적으로 말을 잘하지 않아도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방법 훈련을 위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대화 성향과 다른 사람들의 대화 성향을 알아보고,
공통적으로 잘 다가갈 수 있는 대화 예시, 첫만남 태도 및 비지니스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함께 해보니
다들 아는 내용안에서도 새로움이 있다고 즐거워하셨다.
즐거운 강의는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강의 들으시는 분들이 잘해서라고 생각한다.
그 분들이 강의 내용을 잘 들어주시고 원활하게 도움을 주셔서 강의를 하는 입장이 즐거워지는 것이고,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일.
그것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