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발표를 앞두고 있는 한국 수자원 공사 K-WATER와 함께 한 이야기.
혁신 과제 발표를 위해
프레젠테이션 기획부터 디자인, 딜리버리 스킬까지
한방에 잡아드릴 수 있는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서 오전8시에 대전 도착.
함께 할 수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던 동료 강사님들과
룰루랄라 서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교환하며 강의장으로 들어가니
딱 펼쳐져 있는 열정의 현장이 날 설레게 만들었다.
미리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1차 강의가 있었던터라
보다 준비된 모습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날 설레게 만든 다른 이유.
이제 여기서 내가 할 일은
흐름에 맞춰 순서를 재정열하는 것,
전달력없는 디자인 수정,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멘트 수정,
동선이나 제스처, 음성 등의 딜리버리 스킬 전달 등이다.
말로만 하면 쉽게 느껴지지만
실제 강의가 아닌 실습위주, 컨설팅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므로
이것만 다 해도 하루가 훌쩍가는 경우가 많다.
이 날도 5시에 끝나는 일정이 9시까지 이어졌다.
보통 강사가 더 열정적인 경우가 많은데
한국수자원공사는 강사보다 더 열정적인 직원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내내 좋은 분위기.
이럴때야말로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 효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도 든다.
나의 모든 힘을 빌어 건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