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TIP] 발표의 기본을 준비하려면?

"90분간 발표의 기본을 털어내고 온 순간"

9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발표의 기본을 알려드리는 시간.

그래서 강의안도 기본중의 기본인 핵심 4가지만 추려서 갔다.


1. 스토리텔링

2. 오프닝/클로징

3. PPT 디자인

4. 발표 연출


사실 이 4가지만 강의해도 하루를 훌쩍 넘길 수 있으나, 핵심만 발췌하여 90분용 강의안으로 완성.

항상 이럴때마다 난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진다.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은 다들 재미있게 들어주시지만 사실 실습으로 들어가면,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이론적인 것을 다 알려드려도, 정작 스토리가 없는 나열식 설명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이다. 오늘 강의는 14일 컨설팅을 위한 예비 시간일 뿐이니!


오프닝과 클로징에 있어서도,

"시간이 없는데 굳이 해야해?" 라고 의문스러워 하시는데, 난 이 부분은 강력추천한다.

나의 첫인상과 나의 진솔함이 보여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오프닝과 클로징은 각각의 밸런스를 맞추고

더불어 전체 발표시간에 따라 오프닝/클로징에 할애하는 시간도 다르게 가져간다.


PPT 디자인은 기술이 없으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간단하면서 센스있는 슬라이드를 만들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공유한다.

+ 내가 모아온 PPT샘플을 드리는 것은 내가 준비한 하나의 선물!

마지막으로 발표연출.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발표하는 모습에 따라 전달력이 가감되는 것은 사실이다.

발표자세와 음성, 제스처, 동선, 아이컨택과 표정 등.

나의 진솔함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세팅되면 연출도 필요하다.


90분간 촘촘하게 기획한 강의.

역시 강의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앞으로 찾아와주시며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신다.

"역대 강의 중 가장 좋았어요." 부끄러우면서도 내심 으쓱해진다.


그리고 나 또한 강의를 시작하던 4년전과 많이 변했다.

두근거리던 긴장은 설렘으로 바꼈고, 살짝 얼어있던 나의 모습도 완숙해졌다.


오늘 강의를 끝내니 5분정도 주어진 시간을 넘겨버렸다.

"제가 5분정도 늦게 마쳤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여러분께서 10분을 지각해주셨으니까요^^

그럼 저는 결국 5분 빨리 마친거죠? 하하 " 

라고 머쓱하게 웃어버리니 다들 함께 웃어주신다.


14일날 다시 만나요 ^.^



매거진의 이전글[한국수자원공사] 밀착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