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컨설팅] 따로 또 같이의 미학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TIP

지난 8일 강의 후,

오늘은 하루 내내 컨설팅 일정 예약.


역시나 컨설팅 때 가장 힘든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10시-19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 제외하고 쉬는시간없이 촘촘하게 컨설팅을 했지만,

역시나 한 팀 한 팀에게 깊은 애정을 쏟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하지만

요즘 매일 같이 쏟아지는 컨설팅을 하다보니 시간 배분을 찰떡같이 해내는 기술 익힘!! 하하.

많은 컨설팅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POWER PT ;)


오늘같은 경우는 컨설팅을 받기위해 한팀씩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총 16팀이 4개 분반을 하여 3-5팀이 2시간동안 함께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래서 각 팀의 발표를 1분씩 들어보고 제품에 대해 컨설턴트인 나도 파악을 한 후,

팀별로 아주 간단한 코칭멘트를 드린다.

(보통은 오프닝/클로징 삽입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 아이디어를 미리 드리기도 한다.)


그렇게 3-5팀의 발표를 간단하게 듣고 난 후에는 미리 준비한 스토리 플로우를 짜는 강의안을 통해

흐름 잡는 법을 알려주고, 스토리 흐름의 예시도 2-3개 직접 보여드린다.

그리고 디자인 강의도 살짝 진행한 후,

준비한 디자인 사이트와 샘플 파일을 공유한다.


그렇게 내가 각 팀별로 개인 컨설팅을 드리는 동안 다른 팀들은 스토리 플로우와 슬라이드 디자인을 수정한다.

내가 각 팀을 컨설팅할 때 다른 팀들이 멀뚱멀뚱 기다리기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


이렇게 시간효율을 챙기면 나도 컨설팅하기가 한결 편하다.

실제 살짝 팁만 알려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정말 잘 따라오시고 적용을 잘해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 팀 컨설팅할때는 잡아드릴 부분이 많이 없기도 하다.


8시간 내내 쉬지 않고 말하는 컨설팅.
이상하게 8시간내내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말해도 지치지 않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맞나보다.
오늘도 다시 느끼는 내가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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