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은행] 스토리를 엮는 직업, 프리젠터이다.

*H은행 본사 컨설팅


이제 마쳤다. 자정가까이 이어진 컨설팅.

오늘 대전-서울 이동시간까지 합하면 7-23시, 총 16시간의 컨설팅.


하지만 담당 과장님께서 하루종일 아이디어 공유만 반복됐던 내용이,

단박에 흐름이 잡히고 정리가 되었다며 엄청 신기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내가 조금 더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다.



마치 강호동의 명언이 생각난다.

"우린 새벽 4시지만 시청자는 저녁 6시다."

나는 이어지는 컨설팅에 지쳤어도 날 찾아주는 사람은 나와의 첫 시간인 것처럼



오늘은 이어진 컨설팅 덕분인지 상쾌해진 머리로 과장님도 감탄할만한 아이디어 뱅크가 되었다.

38개의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으고 워딩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데까지 단 1시간이 걸렸다.

거기다 디자인 레이아웃까지 모두 완성했다.



마이더스의 손을 보았다며 다음 컨설팅을 잡으시는 과장님❣️

다음은 내 일정에 맞추어 부산에서 컨설팅 하기로!

후후 해운대에서 보자고 말씀드리니 넘넘 좋아하신다.

토요일 해운대에서 컨설팅이라, 생각만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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