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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좋은 대표 밑에서는 좋은 제품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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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Mar 11. 2019
오늘은 지난 강의 이후로 만족도가 높다며 다시 불러주신 창업센터로 갔다.
세팀의 컨설팅이 줄줄이 예약된 상황.
첫번째 팀의 대표님을 만난 순간,
대표님의 인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 대표님은 진짜다.
진짜 자신의 제품을 사랑하고 있었고, 애정이 가득 담긴 발표를 이어갔다.
다만 그 애정을 보다 잘 표현하는 것이 서툴렀기에 전달력있는 멘트 추천과 함께,
브릿지멘트, 그리고 슬라이드 순서 수정을 이어갔다.
이것만으로도 기존 발표보다 훨씬 매력있는 피칭덱이 완성된다.
두번째 팀의 대표님은 지난주에 이어 다시 만난 분.
역시 열정이 대단하다.
전체적인 슬라이드를 모두 변경해오라고 요청드렸는데, 완전 100% 모두 싹 바꿔오셨다.
도리어 내가 감동받은 상황이라니..!!
지난주에 슬라이드와 기획 컨설팅을 마쳤기에,
오늘은 브릿지멘트와 발표 연출법, 전달력있는 멘트 추가로 컨설팅을 이어갔다.
<대표님>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완벽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나>
"세상에 완벽한 연습은 없어요. 200번 연습하면 200번 수정사항이 발생합니다. 다만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거죠^^"
역시 연습에는 완벽한 것이 없다는 것이 진리!
세번째 팀은 소셜벤처.
나는 모든 스타트업이 좋지만 소셜벤처를 만나면 조금 더 설레는 마음이 든다.
소셜벤처를 하는 대표님들은 대부분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 준비해 온 과정, 기업가 정신이 내가 추가할 부분없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다만 중언부언하는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핵심을 잡아주는 것이 나의 역할.
특히 기술적인 발표 부분을 시간내 모두 전달하기 어려워 하시기에
그럴때는 기술적인 부분을 A TO Z까지 모두 말하는 것보다는
한가지 좋은 비유를 들어 한 방에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품에 어울리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드렸다
짧은 시간내에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오지 않으셨다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꾸벅 절을 몇 번이나 하시고 돌아가셨다.
뿌듯하다.
내 일이.
내가 하는 말이.
나의 도움이.
조금 더 필요한 곳에 이 도움이 흘러넘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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