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PT] 오랜만의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어느덧 내가 경쟁입찰을 뛰는 것보다 경쟁입찰 컨설팅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컨설팅도 좋지만 나 또한 경쟁입찰을 전문적으로 대하는 컨설팅을 하면서, 실전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


이전회사퇴사 이후로 4년동안 함께해오고 있는 우리회사.
이렇게 생각해보니 이전회사에서의 시간보다 더 오래 함께 일하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이제 척하면 척하고 호흡이 맞는다.
리허설 하는 방법부터,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방법, 그리고 질의응답에 관한 모두의 생각까지!
우리만의 노하우가 있고, 우리만의 순서가 생겼다.
그렇기에 보다 일하기 편하고, 또 보다 시간에 있어 효율적이다.


보통 리허설을 할 때는,
사전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진행하면서 발표자로서 궁금한 점들을 모두 체크해 가야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내가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쟁입찰 PT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해도 하지 못한채 잘 외운채로 발표하는 것은 듣는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될 뿐이다.


그래서 오늘도 세세하게 준비한 질문지만 A4용지 한글문서로 3장. 한줄짜리 질문을 빽빽하게 3장을 적을 정도면 이 질의에 대해서 오가는 내용을 모두 더하면 꽤 많은 분량의 정리본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정리해서 PT에 녹이는 것까지가 프리젠터의 일이다.


내일은 하루종일 '프리젠터의 일'을 하고 금요일날 출동할 예정.
역시 실전을 날 두근거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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