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PT]연습을 못한 프레젠테이션은 후회를 남긴다

오늘도 불살랐다.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리허설하는데,
역시 연습을 많이 못하면 티가 난다.
3번 보고 들어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오랜만에 오프닝때 버벅거림.

이상하게 오프닝때 버벅거리게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다시 제 정신을 차리기가 보통보다 힘들다.
제일 좋은건 내가 PT에 빠져서 전달하는 것.

근데 버벅거리다보면
나도모르게 틀리지 않고 말하려는 것에 집중하게되다보니 제안내용을 잘 설득하려고하지않고,
예쁘게 잘 말하는 것에만 신경쓰게된다.
그렇게되면 결국 전달력없는 #프레젠테이션 이 되는 것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시작부분이 깔끔하면
끝까지 좋은 PT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오랜만에 기본을 돌이켜보게된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과장님 짱이라며,
혼자 알아서 다하셔서 믿음직하다고 추켜세워주시는
우리 회사덕분에 난 오늘도 행복함.
우리 회사가 더 짱이에요! #짱

(간혹 내부리허설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차라리 내부리허설이라서 다행이었다.
주말은 연습에 매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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