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자료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계속되는 컨설팅의 주제는 IR피치 자료 작성법에 관한 것.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면서도 어려워하는 것이 IR에대한 방법이다.

사실 정답이 없다는 것이 나의 지론.
그나마 정답이 있다면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IR은 주최측이나 무대 분위기에 따라서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꼭 어떻게 IR을 해야만한다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나는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대표님들과 굉장히 많은 사전 이야기를 나눈 다음 각 스타트업마다 다른 IR자료를 작성하는 편을 택하는 편이다. 이때는 대표님들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내기위해 대표님들이 가진 분위기를 발표에 넣는것도 잊지않는다.

그렇다면 사업계획서 작성은 어떨까?
기본적으로 IR이 간결한 슬라이드 구조로 간다면 사업계획서는 조금 더 자세하고 면밀하게 작성한다.
그리고 면대면이 아니기에 조금 더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스타트업의 수익성이나 실현가능성에 무게를 많이 두는 편이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으려는 본능이 많기 때문인데,
직접 대면하는 발표가 아닌 이상 나 또한 이런 실현가능성에 논리가 충분한지 검토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한다.

설득을 위한 구조, 즉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청중이 어떻게 받아들일것인 생각해보는 것.
이 기본을 IR이나 사업계획서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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