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타트업 #ir #컨설팅 하다가 사진찍는거 까먹음.
이 정도면 전용 사진기사 대동하고 다녀야할듯�
오늘은 핀테크 기업과 4회차 컨설팅 하는 날.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투자를 받는 요인에 대한 마인드는 나와 상당히 비슷하다.
잘할 것 같고, 화려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투자자의 마음을 울릴 수 없다는 것!
잘해보이고, 화려해보이는 수치는 자칫 잘못 말하게되면 인간미가 없이 느껴질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저 기업은 굳이 우리가 아니라도 잘하니까 다른 투자자한테 투자 많이 받겠지'란 생각을 투자자들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나는 이것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의 투자성공요인은 제품이 좋아서도 아니고, 팀구성이 화려해서도 아니다.
내 돈을 믿고 맡길만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가에서 실질적인 투자는 일어난다.
혹자는 그것을 기업가정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는 더 쉽게 내가 세상에 탄생시킨 내 제품에 대한 애정도, 그리고 발표자의 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연애에서도 계산적인 모습보다는 진실한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발표도 마찬가지다.
다들 연애할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할까 전전긍긍하고 많은 고민을 하는 것처럼,
발표에도 고민이 필요하다.
어떻게하면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줄 수 있는지,
거듭 생각하고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그 마음은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적당히' 로는 절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적당히를 넘어서는 것은 그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드리머스피치 #dreamer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