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것은 이제 더이상 어렵지 않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날도 피칭을 앞두고 있는 많은 대표님들과 만났다.
그리고 완성된 피칭 리허설을 진행하였고,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기획과 스토리, 멘트 수정과 발표 연출을 도왔다.
제품을 세상에 탄생하게 했기때문에
대표님들은 모두 제품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피칭만 들어가면 그 애정이 반감된다.
발표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감이 그렇게 만드는 것인지
애정이 반감되면서 호소력도 없어진다.
이 부분만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일반 발표도 호소력이 중요하지만,
나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탄생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의 제품과 발표에 짙은 호소력이 담겨야한다.
예쁘게 말하지 않아도 좋다.
중간에 버벅거려도 좋다.
진심어린 눈빛과 표정,
그리고 진정성으로 애정을 드러내자.
그 진정성은 무조건 청중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