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강사스피치, 발표 기법 공유 및 컨설팅

강의와 컨설팅을 했던 지난 금-토

직접 자기계발을 위해 신청해서 듣는 자리여서인지

강의 내내 반짝이는 눈빛으로 경청해주시는 분들이 참 좋았다.


언젠가부터 강의를 하기 전 내 소개를 하는 멘트가 조금 바뀌었다.

그냥 '안녕하세요' 가 아닌 여러분만큼 발표도 많이 해왔고,

그렇다고 항상 성공적인 발표를 했던 것은 아니었기에 발표공포증도 겪어봤었고,

그래서 내가 경험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싶다(난 알려준다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게 된다.


그 것이 강의에 임하는 나의 진심이랄까.

그리고 진심이 통한 순간, 청중의 눈은 반짝이고 나를 향해 마음을 열어놓는 것을 느낀다.

그런 그들은 의자를 조금 더 나한테 가까이 당겨 오기도 하고, 입가에는 미소도 지어준다.

이때부터야말로 '정말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시려고 하는구나'라며 마음이 통한다.

마음이 통해야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난다.


이번 강의에서는 스피치와 전달력을 주제로 음성에 대한 이야기,

스피치 기법에 관한 이야기를 장시간동안 풀어냈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말 컨설팅. 나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하루만에 다들 변화해오신다.

피곤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자료를 받아가서 스토리라인까지 수정해오시는 분도 계시고,

내가 강조했던 부분을 아주 멋지게 적용해서 박수를 받는 분도 계신다.


일하는 보람이 있으면 일이 절대 힘들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힘이 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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