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피칭 발표 컨설팅을 하다보니.. 이게 판이 커져서.. 상장 기업을 위한 IR도 하게되네요 ^.^
오늘은 업력이 22년이나 된 전자제품 기업을 만났습니다.
이 기업은 상장기업이고 매출액도 크지만,
기술관련해서는 꾸준한 기술이전과 오픈 이노베이션이 필요하기때문에
사실 회사크기와 상관없이 국책과제 선정에 대해 발표할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강점이자.. 대표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점이 될수 있겠죠.
기술은 계속해서 융복합을 이끌어내며 발전을 거듭해야 사장되지않으니까요.
오늘도 웨이퍼레벨, 패키징기술, RDL, TSV, FBAR 등
듣기만해도 어지러운 완전한 전문적 기술관련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공학박사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기술을 이해해야 제대로된 컨설팅을 도와드릴수 있죠.
그래서 수포자였던 전, 지금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ㅋㅋ
이러다가 "저도 휴대전화 만드는 사업 할지도 몰라요!" 라고 말하지만
컨설팅장 나오는순간 제 머리속 기술내용은 모두 휘발되어버립니다.
(사실 누구보다 열심히 보안각서를 적지만.. 전 보안각서를 적을 필요가 없쥬. 후후)
사실 요즘에 코스닥 상장기업이나 유가증권 시장내 투자자들에게 IR하는 강의 등이 종종 들어와요.
그럴때는 일반적인 IR피치 구조와 다르게 접근할수 밖에 없죠.
회사규모가 크기때문에 시드나 투자금만을 위한 발표가 아닌
진짜 IR을 토대로 네트워크를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만나는 투자자 성향이 달라지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해야하는데..
후.. 겁먹지마세요. 저도 하잖아요...
(근데 사실 강의전에 겁먹었었음)
그리고 이제 내 꿈은 #드리머스피치 상장이 되었다는 후문.
상장 기업은 기술이든 독점력이든 뭐든 경쟁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교육에서의 경쟁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저는 스스로 갈길을 더 멀게 만들고있습니다.
그래도 뚜벅뚜벅 한걸음씩 걸어나가보면 길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