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연합학회 피티스타와 함께하는 열정적인 현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의라고 말할수있는 프레젠테이션 학회 강의.

이것이야말로 내 #일스타그램 #플렉스

그들과 함께하다보면 예술인들이 접한다는 집중의 카타르시스? 같은게 느껴진다.

내 말을 한마디도 빠짐없이 받아적으려는 그들의 반짝이는 눈빛덕분이다.



오늘 강의는 중간중간 질문 세례를 모두 받아가며 진행했다.

이 방법이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강의시간에 내가 할말보다 그들이 진정으로 궁금하게느끼는 것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고 싶었기때문이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했다가, 면접답변법으로 넘어갔다가,

보이스,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화법, 스타트업, 디자인 등등 여러분야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그리고 줄이 길게 늘어난 질의응답시간.

역시 질의도 다양하다.

퍼스널브랜딩 방법부터 유튜브콘텐츠이야기, 아나운서 이야기 등

대부분이 내가 평소 기업강의를 할때 많이 듣는 실무관련 질문이 아닌, 그들의 인생고민이다.

그래서 그들의 고민이 더 반짝인다.

내 과거의 고민과 같기때문일까.

정말 도와주고싶고 더 많이 알려주고싶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먼저 시작해서, 그렇기때문에 알려줄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무리는 역시나 진심이 가득담긴 학생의 편지.

내가 지난 연합세션때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보면서

"학생발표에는 가장 중요한게 있어요. 빌표자의 진심이죠." 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 학생이 그 말이 참 힘이 났다며 그 말을 기억하고 편지를 적어준 것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부담없이 한 말이 그들에게 평생의 힘이 된다면

이런 자리를 내 힘으로 더 많이, 자주 찾아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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