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가 완벽해 질 수 밖에!"
수정 완성본, 또 수정 재완성본, 수정 수정 수정 완성 재완성 재재완성.
그렇게 수정과 최종완성을 반복하다가 PT 1시간전에 스토리라인 전면 재수정....
'아. 나 발등에 불떨어졌다..'
분량은 다행히 평소보다 적은 64p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과 함께 수정본 연습할 새도없이 바로 출발.
그리고 '이럴 때 왜 하필 PT장소는 가까운걸까...' 생각하기도 전에 도착!!
이렇게 시작된 피티는 끝날때까지 굉장히 아슬아슬할 수 밖에 없다.
클로징때는 보람과 함께 느껴지는 안도감까지!
결국 답은 하나.
나는 학생이 아니고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전문프리젠터라는 직함을 단 이상,
연습할 시간없이 잘해야한다.
실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물론 배려해주지 않는다.
내가 익숙해질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