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이렇게 빨리 개강한 적이 있었나요?
보통 2달에 1기수씩 개강하며 숨고르기 했는데..
이번에는 6기 개강하자마자 7기 요청이 많아서 바로 개강해버렸습니다.
갈수록 요청이 많아지는 #스타트업 #IR피치마스터과정
경쟁프레젠테이션 마스터과정과 스타트업 IR피치 마스터과정을 함께하니
매주 우리 쌤들 뵙게되어 넘넘 좋네요.
오늘은 지은이와 일주일만에 재회해서 전략회의하다가 개강했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이지만 개강하면 바로 스타트업 IR피칭 강사로 태세돌입!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만큼 빠져들면 끝날때까지 헤어나오지 않습니다.
이번 기수는 창업하신 대표님과 창업예정중인 예비대표님,
그리고 제 워너비와도 같은 통번역가분과 함께했어요.
창업에 뜻을 품으신 분들과 함께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죠.
오늘 1회차 강의는 스타트업 강사이야기 + 창업 tip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현재 중요한 지원사업을 앞두고 계신 대표님께는 1회차 종료후 즉석 IR 컨설팅을 해드리기도 했고요 :)
IR컨설팅을 할 때는 제 마음가짐에따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느냐, 나오지 않느냐가 결정되는거 같아요.
"대강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이해할 생각도 없이 기본적인 구조만 적용해드리게 되고요.
"어디 한번 제대로 내 사업처럼 생각해볼까?" 라고 여기는 순간 유노윤호로 빙의합니다.
IR 컨설턴트로서 마음가짐이 사실 IR 역량이 되는거죠.
그래서 IR을 봐드릴때는 최대한 세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해당 사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번뇌가 너무 많아요.
지금도 번뇌속에 사로잡혀 사무실임.
퇴근하고 싶어요.
근데 퇴근하면 바로 침대에 털썩 엎어져 잠들어버릴까봐 퇴근 못하고 사무실에서 딴짓중임...ㅋㅋㅋㅋ
새벽에 퇴근하면 20분만에 집에 갈수 있어요.
그것이 새벽 퇴근의 장점!
(무의식의 흐름속에서 집중도 안되는데 퇴근안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