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찐사람들과 함께하는 경쟁PT마스터과정!

#드리머스피치
찐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쟁PT마스터과정!
(학원이나 교습소는 *정부지침에 따라 9인미만으로 운영중입니다.)

저 오늘 역대급 스케쥴이었는데.. 그런데 오늘이 가장 행복함.

오전 7시경 집에서 나와서 9시부터 1기 수업하고,
수업 끝나자마자 지은이랑 목동가서 중요한 IR발표 한 후, 다시 사무실 복귀해서 2기 수업진행.
그리고 오늘도 자정이 넘을때까지 내일있을 경쟁PT 리허설 준비중....

며칠전부터 오늘만 생각하면 체력을 보강해놔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담이 있었는데
도리어 넘나 좋은 분들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서 아직까지도 체력이 거뜬하기만 해요.

오늘은 경쟁PT에 있어서 전략짜는 법을 함께 해봤습니다. 제가 이번 과정을 만드면서 제일 고민했던게...
실제 기업사례를 주어야하나, 아니면 쉽게 퍼스널 브랜딩으로 가야하나였어요.
경쟁 PT에 대한 사전이해없이 기업을 덜렁 드리면..
기업공부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너무 어렵게만 느껴질까봐 퍼스널 브랜딩으로 전략을 짜는 방법을 택했는데..
우리 쌤들에게는 기업을 그냥 바로 드려도 문제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들 시사이슈, 기사에 박식하심.
삼성하면 비스포크, LG하면 백색가전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바닐라의 V를 B라고 착각했고요?
세상에 나빼고 다 똑똑하심...

보통 저는 기업에 경쟁PT컨설팅을 갈때 전략기획부터 같이 짜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양의 포스트잇을 챙겨가기도 하구요!!
다른 기업들의 제안 전략을 짤때는 제가 나서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가이드만 주는 역할로 빠지는게 좋습니다.
IR이든 제안 전략이든 자사와 경쟁사와 고객사의 니즈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컨설턴트가 아닌 제안 담당자니까요.
다만 제가 해드리는 것은 더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나누고 그것을 전략화 하는 것이죠.

오늘은 느낌만 내려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했지만!!
우리 쌤들 9회차는 실제 기업 사례로 컨설팅 실습들어갑니다^^
제가 사무실에 포스트잇 100세트 사놓을게요.
컨셉, 슬로건, 차별화제안, 오프닝 클로징까지 모두 함께 심화 실습해보아요. #결석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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