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언택트 데모데이 총괄피드백과 행사진행을 동시에!

든든한 드리머스피치! 오늘은 각개전투가 아닌 지은이와 함께 멀리까지 출장왔습니다.

넘나 든든하고 기분좋아요.

예전에는 혼자 데모데이 행사보고 총괄 피드백하고 인사드리고 다녔다면

오늘은 지은이랑 같이 나누어 하니 외롭지가 않아요.


오늘 행사는 초기창업패키지 언택트 데모데이 였는데요.

정말 멋진 심사역분들이 모여서 예리한 질문을 쏟아내주셨습니다.

여기서 저는 질의에 대한 메모와 대표님들의 발표에 대한 총괄 피드백을,

그리고 지은이는 장장 6시간동안 진행되는 데모데이의 사회를 담당했습니다.

미리 지은이에게 데모데이 행사에서 조심해야할 사항들을 공유했고요.

온라인인데 중간에 나타나지 않은 대표님이 계셔서 5분동안 시간을 벌때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지은이에게 메모를 전달하며 전쟁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행사의 묘미죠.


제가 행사 사회자가 아닌 행사 운영을 맡은 것은 처음이었는데,

객관적으로 바라보니까 더욱 발전시킬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데모데이 현장은 준비해야할 사항부터 다르고요.

확실히 일반 행사와 데모데이 행사에서 포인트로 강조해야하는 점이 다릅니다.

이 또한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죠.

예를들어 대표님들의 발표에서 나오는 전문용어를 모두 이해해야

그것을 받아서 자연스러운 멘트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역시나 질의에 있어서도 심사역들의 질의에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전문용어들을 MC가 풀어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점심시간때는 심사역분들과 1시간넘게 대화의 꽃을 피웠는데요.

공공AC를 부러워하시는 민간 VC분들의 이유를 들을 수 있었고요ㅋㅋㅋ

그래서 민간 VC 부사장님께서 직업정신 때문에 부정적인 것만 보게 되었다며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넘 웃었네요?

대신 공공AC는 정부의 예산으로 사업을 집행하기 때문에

스타트업들의 긍정적인 것들만 보고 사니까 얼마나 인생이 아릅답겠냐고도 하셨고요.


저희 스타트업 과정에서도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데..

이제 AC와 VC분들의 입장에서 스타트업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도 더 추가로 말씀을 드려봐야겠어요.

이 점을 알면 각종 국책과제나 정부지원사업에 합격 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현장에 오면 좋은점이 살아있는 날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는 거죠.

오늘은 살포시 드리머스피치 신사업관련해서도 피보팅 포인트를 얻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좋은 스타트업들 하루종일 뵙고 나니까 얼른 회사를 키우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요. 지은아 가자!

[드리머스피치] 온라인 언택트 데모데이 총괄 피드백과 행사 진행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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