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스타트업 창업인식 개선 교육 특강

오늘은 강의만 5시간.

다른 사람들은 8시간 근무를 할때 저는 그중 5시간을 내내 떠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도 못먹고, 쉬지도 못하고 5시간 내내 강의에 집중했더니 온 몸이 뻐근해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대위님의 메세지 하나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실 책임감의 문제인거 같아요.

내가 피곤하더라도 강의를 듣는 입장에서는 기대감을 가지고 들을 거고,

교육으로 얻어가는게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강호동도 그랬잖아요.

"나는 새벽 4시여도 시청자들은 오후 6시다."

나는 연강해서 모든 기운이 빠졌더라도

교육을 듣는 수강생 입장에서는 이 교육만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오늘도 힘든 내색 없이 오후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제 사례를 풀어내면서 장병님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것들을 엮어서 창업+취업 교육으로 이어갔고요.

그 와중에 제 정부지원사업 사례나, 다른 대표님들의 투자유치발표 사례,

그리고 장병님들이 지원하실만한 정부지원사업별 추천으로 창업인식 교육을 준비했어요.


사실 장병님들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부터 기업체 취업을 생각해 오셨을 가능성이 크죠.

창업은 생소하기만 하고,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고,

막상 한다고 하더라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병님들 대상으로 하는 창업교육은 창업에 대한 인식부터 개선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으로 준비해가요.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창업의 사례부터,

창업의 시작점 잡기, 중간 단계를 거쳐 매각 할 때까지의 프로세스를 한 번에 머리로 그려주려고도 노력하죠.


그래서 저는 역시 창업 전도사인가봅니다.

그런데 저 또한 온 세상 우여곡절을 겪으며 창업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이에요.

하. 조만간 경찰도 만나야 할 거 같네요? 후후

창업으로 인생을 배우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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