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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스피치] 경쟁 입찰 프레젠테이션, 행사운영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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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Jun 28. 2021
사실 드리머스피치도 행사대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육과 행사는 가끔 붙어다니니까 말이죠.
그리고 행사운영대행 발표를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운영중에서도 비상설전시였어요.
-. 제안에 대한 이해
-. 컨셉과 슬로건, 스토리라인 구성
-. 공간에 대한 연출 전략
-. 각 부스별 컨셉
-. 각 공간별 구성자재
-. 동선과 수용인원, 운영인력
-. 운영관리 시스템, 방역
-. 부대행사 전략
-. 홍보나 마케팅 전략
보통 비상설 전시는 이런 구성으로 이뤄집니다.
이 공간이 왜 이런 모양으로 탄생했는지, 그 공간내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등등을
전체 컨섭안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들리게끔 발표해야하죠.
그래서 입찰 발표전에 작업중인 제안서를 토대로 한장 한장 미리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그래야 발표 스크립트도 잘 써지거든요!
어느순간 발표 대행을 맡아도 스크립트는 제가 쓰게 되더라고요.
제안서 작업을 마치고 스크립트를 받으면 준비시간이 촉박하기도 하고,
어차피 질의응답도 제가 다 맡아서 해야하기때문에
스크립트 쓰면서 내용 이해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스크립트를 쓰다보면 이번 제안에 대한 예상질의도 모두 뽑아내볼수 있죠.
그렇다고 이 작업이 쉬운건 절대 아니에요 ㅠㅠ
같은 주제가 아닌 매번 다른 발표이기에 발표전 스터디가 필수이죠.
이번에는 스마트시티와 XR에 대한 공부를 했어요.
우리 킬러콘텐츠가 XR, 즉 확장현실이었는데.. AR, VR 구현은 어느정도 꿰고 있었는데 XR은 처음이었거든요.
여기에 스마트시티를 잘 나타내기위한 디지털 트윈까지!
그래서 관련 논문도 읽어야하고 정책 방향도 살펴봐야 합니다.
항상 기술 이해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산악, 유등, 화석 등등 발표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지식을 익혀가는게 보람차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어차피 총괄PM으로 들어가는만큼 스크립트를 보고 읽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기에
이렇게 예비작업을 하고나면 저절로 머리속에 내용이 입력되어 외우고자하는 노력도 덜어낼 수 있죠.
입찰 PT 한 건당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간혹가다 "프레젠터는 돈 많이 받잖아요!" 라고 말씀하실때
노력에 비해 전혀 많이 받는게 아니라는 말을 전 꼭 덧붙힙니다.
시나리오 써주는 것만 읽고 질의응답에서 쏙 빠지는 프레젠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게 프레젠터로서의 제 직업적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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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행사대행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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