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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사내강사 교육과정, 최고의 만족도!

선물같은 나날이었습니다.

4주차 과정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잘 따라와주셨어요.

온라인강의를 하면서 이렇게 정든 분들이 생기다니, 이것도 제 복인가봐요.

그래서 제 첫 저서인 '떨지않고 할 말 다하는법' 을 택배로 보내드리기도 했습니다. 

기분좋으면 막 다 퍼주는 스타일 :) 


이번 사내강사 스피치/프레젠테이션 교육과정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 교육이었어요.

사실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저도모르게 강의가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오프라인보다 더 넉넉한 교안을 준비해놓거든요.

그러다보니 할말도 많고, 공유하고 싶은 사례들도 많아서 시간내 전달하고자 노력했어요.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상관관계가 있죠.

제가 생각하는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의 차이점은 우선 발표자료의 유무예요.

보통 스피치는 동기부여나 리더십 등의 경우까지 포괄하는데

이럴 경우 발표자료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고요.


프레젠테이션은 보통 PPT나 프릿지등의 발표자료를 준비하게 되죠. 

그래서 발표자료 구성방법도 교육내용에 포함됩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핵심적으로 드러내는 방법,

PPT 화면을 두고 동선이나 자세를 적용하는 방법,

일반 스피치의 화법보다 설득이나 보고를 위한 간결한 화법 적용하는 방법

프레젠테이션의 각 슬라이드마다 브릿지멘트를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방법 등등

일반 스피치보다 더 깊이있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그건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이 되겠네요.

이 경우에는 경쟁사조사, 차별화제안 및 컨셉과 슬로건 작성법에

가장 중요한 수주하는 전략까지 교육으로 준비합니다.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모두 다르게 다가가는 드리머스피치의 교육!

요즘 교육문의가 많이와서 행복한 비명중에 있습니다. 

하반기는 더 풍성한 드리머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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