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에듀 첫 IR 투자유치 발표 !

드리머스피치, 드리머에듀,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드리머***

몸이 부서질 거 같은 하루하루지만 꽤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드리머에듀 런칭전 현재 개발단계에서 첫 IR 투자유치발표를 했습니다.

지방 일정이 있는관계로 차타고 지방 내려가다가 오전에 2시간 멘토링,

지방일정 소화하다가 주차장 차안에서 IR투자유치발표.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 다시 휴게소에서 2시간 멘토링.

온종일 차박하는 기분이었어요 ^.^


몸이 2개나 3개면 좋은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많아서 매일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래도 놀건 다 놀아요)

첫 IR발표인데 주차장 차 안에서라니...

다행히 모든 일정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여러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가장 베스트는 일정 하나하나에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거죠.

딱 오늘만! 차안에서 이동중 멘토링, 이동중 IR발표를 했습니다.

최대한 자연광 잘 받도록 조절하고 노트북 각도도 잘 맞추고요!

맨날 블라블라 하던 저의 회사IR이기때문에 발표는 당연히 잘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 걸,

핫스팟 문제에 주변 소음문제에 오디오가 겹쳐들리는 현상까지.

차안에서의 IR발표는 위험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잘 마무리하고요!


IR피칭실력 만점, 아이템의 희소성 만점, 시장성 만점,

그리고 언제 투자받을 거냐는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오늘 너무 기쁘고요?

하지만 드리머에듀는 최대한 자체적으로 자금조달한 이후 정말 최대한 늦게 투자시장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제가 버틸 수 있는만큼 버텨서 회사를 키우다가 정말 안될 것 같을 때,

드리머에듀를 투자시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젤투자심사역님과 VC분들께 들을 이야기를 종합해서

저희가 가진 장점은 최대로 키우고, 저희가 아직 자금력때문에 가지지 못한!! (내부 개발자 인력) 등은

하반기에 있을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보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투자자들의 객관적인 피드백 덕분에 IR내용도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했네요.

여러모로 유의미한 날이었던만큼 기록으로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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