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에서 수익원(비지니스모델) 중요한 이유!

멘토링의 향연.

코로나 4단계로 접어들면서 모든 대면 강의가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하루에도 멘토링 3개 4개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매일이 행복한 (?) 요즘.


다만 업력이 있는 기업의 멘토링보다 예비 창업가분들의 멘토링을 담당할 때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바로 수익원의 유무인데요.


당연히 사업은 돈을 벌려고 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기본이지만,

제가 만나본 창업가분들의 마인드는 조금 다릅니다.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야!!! 우리 불편함을 다 해소시킬 수 있어!!!!"

라는 맹목적인 아이디어 애정에서 시작해서 수익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주시지 않는다는거죠.

물론 이 또한 사회적으로 이로운 가치를 위해 좋은 일이지만

수익원이 없는 스타트업 창업모델을 유지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소셜벤처나 사회적 기업이라도 말이죠!


오늘 멘토링한 예비 창업가팀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셨어요.

20대, 30대 혹은 우리 모두가 열광할만한 아이디어고,

왜 지금까지 이런 서비스가 없었지?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아이디어 였는데요.

문제는 수익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데.. 좋은 아이디어인데 왜 돈을 못벌어요? 라고 여겨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수익원이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를 런칭하기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개발인력이 필요합니다.

런칭전에 들어가는 비용이 이미 어마어마해서 개발자 출신 한두명 가지고는 개발이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자체 플랫폼으로 정액제 서비스 구독을 유도하거나 광고를 붙이거나 할수도 없습니다.

서비스 좋은 것만 믿고 개발을 진행하다가 개발인력이 풍부한 대기업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길수도 있는거고요.


이때 드리머가 하는 일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수입원을 구상해드리는 일이에요.

엄청나게 많은 경쟁사 조사를 해보고,

경쟁사가 없다면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들을 조사해보고 그들의 수익원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우리의 차별점을 강조해서 컨셉화하고 피보팅을 하는거죠.

이렇게만해도 아이디어가 한단계 더 고도화될 수 있습니다.

수익원이 생겼으면 당연히 고객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도 수익원과의 논리구조를 맞추어 적용해주어야하고요.


IR피칭이 아닌 IR구성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이 드리머 스피치의 교육이에요.

10년후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많은 기업들이 드리머와 함께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SE-c8da8b03-e8f1-11eb-b1a1-6b2a3d57ff39.jpg
162613240191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카이스트 학부생들과 딥테크 IR피칭 창업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