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워크샵 프로그램,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특강!

창업기관은 11월 12월에 근사하게 연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데모데이가 되기도 하고, 워크샵같은 프로그램이 되기도 하고, 송년회 느낌이 되기도 하죠.

저는 3년째 11월 12월 호텔에 많이 초대되어요.

호텔은 언제가도 좋잖아요! 매주 호캉스가지만 일로가는 호텔도 전 좋아합니다.


3년째 가다보니 3년째 다른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은 기업가정신을, 두번째는 IR피칭 프로그램을, 세번쨰는 나의 커뮤니케이션 진단 및 상대방과 말 잘하는 방법을 준비했는데,

첫 두해와 올해의 온도차 뭐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표님들을 모시고 하는 발표인만큼 IR이야기를 안할 수는 없어서

나의 커뮤니케이션 진단을 할때도 IR성향과 엮어서 잘 풀어내드리기도 했습니다.


호텔과 같은 큰 세미나실이나 강당에서 특강을 하면 단점이 있어요.

무대와 청중과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인데요.

저는 아랑곳하지않고 왔다갔다합니다.

오랜만의 대면 강의인데 청중과 호흡은 꼭 하고 싶었어요.


의자를 아예 제쪽으로 돌려서 앉아주신분들도 계시고, 제 강의안을 열심히 사진찍어간 분들도 계셨죠.

마음같아서는 한분한분 만나서 IR피칭덱을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특강을 마무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명함을 요청하셨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한번 뵌 분을 두세번네번 뵐때도 있습니다.

다시 뵐때면 또 그게 얼마나 반갑다고요.

그때까지 똑같은 IR교육만 되풀이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서 저도 노력하고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특강하고 갈때마다 푸짐하게 챙겨주시는 선물,

다리 교정 양말과, 반찬 등등을 가지고 오면서 두손은 무겁고 마음은 행복하게 왕복 10시간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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